FIFA 클럽 월드컵 트로피 투어 시작…전 세계 20개국 29개 도시 방문 예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역사적인 대회 개최를 앞두고 트로피 투어가 시작된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클럽 월드컵 개막을 5개월여 앞두고 대회 트로피 투어를 알리는 행사를 진행한다. 세계적인 주얼리 브랜드인 티파니앤코를 대표하는 5번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첫선을 보였다.
FIFA는 18일(한국시각) “클럽 월드컵 트로피 투어가 티파니앤코의 상징적인 5번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출발했다. 전 세계 32개 구단의 홈 타운을 방문하는 5개월간의 역사적인 글로벌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고 전했다. 트로피 투어 출범식에는 200명이 넘는 특별 게스트가 참석했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을 비롯해 마티아스 그라프스트롬 FIFA 사무총장, 티파니앤코 고위 관계자, 글로벌 방송사 DAZN을 포함한 FIFA 상업 파트너 리더들이 모였다. 클럽 월드컵 트로피는 오는 6월 15일 개막전을 앞두고 총 29개 도시를 방문한다. 미국에서 시작한 트로피 투어는 이제 유럽으로 자리를 옮긴다.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유럽 여정을 시작해 맨체스터로 향한 뒤 도쿄, 리우데자네이루, 카사블랑카 등 전 세계에서 클럽 월드컵 트로피를 볼 기회가 주어진다. 여러 도시를 방문한 후 대회 개막전이 펼쳐지는 마이애미에서 행사를 마무리한다.
클럽 월드컵의 새로운 출발을 기대한 인판티노 회장은 “20개국 29개 도시에서 140일 이상 진행하는 이 투어는 트로피를 향한 장대한 여정이자,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행사가 될 것이다”며 “클럽 월드컵은 글로벌 클럽 축구를 제정하는 토너먼트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클럽 월드컵 트로피 투어는 전 세계 선수, 지도자, 팬들에게 글로벌 클럽 축구에서 가장 탐내는 상을 볼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이들의 열정을 전 세계로 전파하는 동시에 새로운 클럽 월드컵의 첫 우승자가 되겠다는 꿈을 내비쳐 그들을 하나로 모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