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민니 "완전체 재계약, 우린 더 강해져…언제나 팀이 우선"[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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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민니가 완전체 재계약에 대해 직접 밝혔다.
민니는 20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는 항상 재계약을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여자)아이들은 지난해 12월 30일 열린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대상을 받고 수상 소감을 통해 직접 전원 재계약을 발표했다.
리더 소연은 “제가 계약이 끝나서 아이들이 해체한다느니, (여자)아이들이 이제 끝났다거나 그런 기사가 많이 나는데 저희 5명이 다같이 재계약하기로 했다”라며 “저희 앞으로 내년, 내후년 그리고 정말 평생 5명 함께할 거니까 걱정 안했으면 좋겠고,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민니는 전원 재계약에 대해 “저희끼리 좀 더 단단하고 끈끈해진 느낌이 들었다. 오래 재계약을 논의하면서 얘기를 엄청 많이 했다. 속 마음도 다 얘기하고 앞으로 우리 몇 년 더 할 건데 그러려면 진짜로 가리는 것 없이 솔직해야 한다고 계속 소통했다. 오히려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했다.
이어 “계약 얘기도 하긴 했지만 앞으로 우리가 미래에 어떻게 할지 플랜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눴다. 소연이도 의견을 많이 내고, ‘앞으로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오히려 저희끼리 더 강해진 것 같다. 분위기가 굉장히 좋다. 좋은 타이밍에 솔로가 나올 수 있어서 저는 좋다”라고 웃었다.
민니의 솔로 앨범은 (여자)아이들이 완전체 재계약으로 ‘원팀의 제2막’을 선언한 후 처음 발표되는 (여자)아이들의 신보다.
민니는 “재계약 전부터 솔로 앨범을 준비하긴 했는데 타이밍이 어쩌다가 이렇게 됐다. 당연히 부담도 있다. 재계약 타이밍이 아니더라도 첫 솔로니까 부담이 컸는데 재계약하고 첫 솔로니까 맣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도 알고 부담감이 좀 더 커진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좀 더 열심히 준비하려고 했다”라고 했다.
이어 “재계약 하는 거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항상 재계약을 한다고 생각을 했었다. 너무 좋게 이렇게 된 것도 감사하고 솔로 가수로서도 잘 되고 성장했으면 좋겠고, 저는 팀 활동 할 때는 팀이 우선이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다. 솔로 활동 끝나면 팀 활동에 집중하려고 한다”라고 언제나 (여자)아이들 활동을 우선시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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