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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배-최미선, KIA 승리 기원 시구-시타

작성일: 2016.08.25 13:17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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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궁 여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기보배(왼쪽)와 최미선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기보배(광주광역시청)와 최미선(광주여대)이 30일 KIA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와 시타에 참여한다. 

기보배와 최미선은 3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SK 와이번스와 경기에 각각 시구자와 시타자로 나서 KIA의 승리를 응원한다.

KIA는 박채순 광주시청 양궁팀 감독과 김성은 광주여대 감독도 함께 초청한다. 박 감독은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 남자 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사상 첫 개인‧단체전 석권의 쾌거를 이뤘다. 김 감독은 기보배와 최미선을 발굴해 한국 최고의 궁사로 키워 낸 지도자다.

KIA는 "기보배와 최미선 선수는 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 8연패의 위업을 달성하며 지역민은 물론 전 국민에게 환희와 감동을 안겼다"면서 "이들의 활약을 기념하고, 앞으로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이번 시구‧시타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보배는 광주여대를 졸업하고 광주광역시청 소속 선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2년 런던 올림픽 금메달 획득 이후 KIA 홈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전남 무안 출신으로 광주여대에 재학하고 있는 최미선은 여자 양궁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대표팀의 든든한 대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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