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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NOW] '7연승' 여자 컬링 경기도청, 예선 1위로 준결승행

작성일: 2025.02.13 00:41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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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대표팀 ⓒ연합뉴스
여자 컬링 대표팀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우승을 노리는 여자 컬링 대표팀이 예선 1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설예지, 리드 설예은, 핍스 김수지가 나선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은 12일 중국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부 예선 라운드로빈 7차전에서 필리핀을 11-3으로 대승을 거뒀다.

7연승을 내달린 대표팀은 13일 오전 열릴 카타르와의 최종전 결과와 상관 없이 예선 1위를 확정했다.

이번 대회 컬링 여자부엔 9개국이 참가했고, 라운드로빈을 거쳐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라운드로빈 1위 팀과 4위 팀, 2위 팀과 3위 팀이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한국은 13일 오전 10시 카타르와 최종전을 치르고, 같은 날 오후 8시엔 예선 4위와 준결승을 치른다. 결승은 대회 마지막날인 14일 오루 2시에 열린다.

2007년 창춘 대회 이후 18년 만에 이 종목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은 8전 전승으로 예선을 통과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남자 대표팀 의성군청(스킵 이재범, 서드 김효준, 세컨드 김은빈, 리드 표정민, 핍스 김진훈)은 전날 카자흐스탄을 12-2로 대파하고 예선 조별리그 A조 1위로 준결승에 직행했다.

남자 대표팀은 13일 오후 8시 카자흐스탄-홍콩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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