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현수 안타, 실책으로 출루 BAL는 NYY에 4-14로 대패

작성일: 2016.08.27 11:05 문상열 특파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볼티모어 오리올스 2번 타자 김현수는 6회 안타 후 매니 마차도의 홈런으로 홈을 밟았다. 마차도는 시즌 30, 31호 홈런을 때렸다.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볼티모어 오리올스가 27일(한국 시간)  라이벌 뉴욕 양키스 원정에서 4-14로 대패했다

테이블 세터 2번 타자 김현수는 6회 안타와 8회 실책으로 2차례 출루하며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0.319가 됐다. 6회 안타 때 미니 마차도의 2점 홈런으로 홈을 밟았다. 올해 70경기에 출장해 31득점이다. 테이블 세터 구실을 잘하고 있다. 출루하면 마차도의 홈런이 터져 득점으로 연결된다. 김현수의 메이저리그 데뷔 첫 가을 야구의 열쇠는 선발진이 쥐고 있다.

볼티모어는 1회 마차도의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으나 선발투수 요바니 가야도가 곧바로 마크 테세라에게 역전 2점 홈런을 허용해 주도권을 빼앗겼다. 가야도는 2이닝도 버티지 못하고 집중 6안타 8실점(7자책점)했다. 볼티모어는 마차도의 시즌 30, 31호 홈런으로 구단 사상 처음으로 한 팀에 홈런 30개 이상을 때린 슬러가 3명을 동시에 보유하게 됐다. 크리스 데이비스 30, 마크 트럼보 38호다.

양키스 포수 개리 산체스는 1920년 타점이 공식 기록이 된 이후 20경기에서 홈런 10개 타점 20개를 기록한 최초의 루키가 됐다

볼티모어는 양키스전 패배로 70승58패가 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