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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음방 1위"…'새 멤버 합류' 아크, 가요계 지각변동 일으킬 '뉴키즈'들[종합]

작성일: 2025.02.18 15:2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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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크 ⓒ곽혜미 기자
▲ 아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아크가 새 멤버 합류와 함께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돌아왔다. 

아크는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뉴 키즈: 아웃 더 박스' 쇼케이스에서 신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음악방송 1위를 하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리더 현민은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인사를 드리는 자리라서 기쁘고 설렌다"라며 "아크만의 차별화된 사운드를 보여드리기 이해 밤낮없이 연습했으니 지켜봐달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뉴 키즈: 아웃 더 박스'에서 아크는 자유와 개성을 주제로, 세대를 이끌어가는 이들의 자신감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뉴 키즈'라는 신조어를 통해 기존의 틀을 깨고 자신만의 방식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사람들을 정의하며, 그들만의 독창적인 힙합 기반 사운드로 생동감 넘치는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한다. 

아크는 '뉴 키즈: 아웃 더 박스'를 통해 자신감을 바탕으로 세상을 연결하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에너지를 표현하며 전 세계 리스너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전망이다. 

▲ 아크 리오토 ⓒ곽혜미 기자
▲ 아크 리오토 ⓒ곽혜미 기자
▲ 아크 앤디 ⓒ곽혜미 기자
▲ 아크 앤디 ⓒ곽혜미 기자

지민은 신보에 대해 "틀을 깨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나이와 상관없이 세상을 나아가는 모든 '뉴 키즈'들을 응원하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크는 신보를 통해 힙합을 중심으로 다양한 음악 장르와 요소를 융합해 그들만의 음악을 더욱 확고히 한다. 특히 앨범의 모든 곡은 '연결'을 주제로 만들어졌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뉴 키즈'를 비롯해 '룹 닷 디엘엘', '액시던트~앳 더 스튜디오', '에일리언 인 서울', '커넥티드'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뉴 키즈'는 미니멀한 악기 구성과 2000년대 초반 힙합 신에서 영감을 받은 신디사이저 사운드로 음악 스타일을 담아냈다. 아크는 자신들을 고정관념에 가두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룰을 만들어가면서, '기존의 세대와는 다르지만, 그렇다고 한 가지 색깔로 정의될 수도 없는', 그런 유연하고 다층적인 정체성을 '뉴 키즈'라는 말로 표현했다. 

현민은 타이틀곡에 대해 "'뉴 키즈'는 힙합 스타일을 아크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언제 어디서나 틀을 깨자는 포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하는 '뉴키즈' 뮤직비디오에 대해 "아크가 생각하는 세상을 바꿔가는 사람은 '뉴 키즈'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다양한 '뉴 키즈'를 표현했으니까 찾아봐도 좋을 것 같다"고 말해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리오토는 이날 첫 무대를 마친 후 "어제까지만 해도 컴백이 실감이 안났는데, 무대를 보여드리고 나니 실감이 난다.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현민은 "'뉴 키즈'는 의자와 코러스 퍼포먼스 외에도 매 코러스마다 안무가 다른 것이 매력이다. 매 코러스마다 새 매력을 보여드리기 위해 멤버들과 합을 맞췄다"고 밝혔다.

▲ 아크 최한 ⓒ곽혜미 기자
▲ 아크 최한 ⓒ곽혜미 기자
▲ 아크 현민 ⓒ곽혜미 기자
▲ 아크 현민 ⓒ곽혜미 기자

특히 아크는 이번 컴백을 앞두고 멤버 변화가 생겼다. 지난달 소속사는 아크에 새 멤버 앤디가 합류해 7인 체제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앤디는 '프로젝트7'에서 한국어는 물론 영어, 일본어까지 3개 국어를 구사해 외국인 멤버들 간에 소통을 도우며 다정다감한 면모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또한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은 물론, 남다른 표정 연기로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앤디는 아크에 합류한 소감에 대해 "합류하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멤버들과 함께할 수 있고, 저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을 빨리 만날 수 있어서 기뻤다"라며 "멤버들 중에 오랜 시간 함께 연습생 생활을 한 멤버들이 있다. 합류하고 나서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그 이후에는 신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쇼케이스 무대에 서니까 데뷔를 한 게 실감이 난다"고 밝혔다. 

앤디는 "'프로젝트7'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열심히 하고 있어서 최근에 연락을 못했지만, 언제 어디서든 진심으로 응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꼭 다시 방송국에서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한은 앤디의 합류에 대해 "앤디가 합류한다는 소식을 듣고 연습생 생활을 같이 했는데, 그 덕분에 앤디가 들어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기뻤다. 앤디가 LA 출신이라서 해외 팬분들과도 깊은 소통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 아크 끼엔 ⓒ곽혜미 기자
▲ 아크 끼엔 ⓒ곽혜미 기자
▲ 아크 지빈 ⓒ곽혜미 기자
▲ 아크 지빈 ⓒ곽혜미 기자

아크는 이번 컴백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도 밝혔다. 끼엔은 "이번 앨범도 다 같이 정말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 이번 활동에서 음악방송 1등도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아크의 신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 아크 도하 ⓒ곽혜미 기자
▲ 아크 도하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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