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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주권, 타구 맞고 교체…왼쪽 발 가벼운 타박상

작성일: 2016.08.28 20:37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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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주권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kt 오른손 투수 주권이 5⅓이닝 동안 공 67개만 던지는 경제적인 투구를 했다. 그러나 부상으로 더 이상 던지지 못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주권은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4피안타 1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다. 11-1로 앞선 6회 1사 3루에서 교체돼 6월 23일 두산전 5⅔이닝 3실점 승리 이후 10경기 만에 시즌 5승째를 기대할 만하다. 

6회 선두 타자 손주인에게 2루타를 맞은 그는 김용의의 투수 쪽 땅볼을 왼쪽 발로 막고 1루에 송구했다. 이때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다. 점수 차가 큰 상황이라 무리할 필요는 없었다. 5⅓이닝 동안 투구수 67개였지만 이창재가 마운드에 올랐다. 

kt 구단 관계자는 "주권은 타구에 왼쪽 발 안쪽을 맞아 타박상을 입었다. 현재 아이싱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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