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kt 조범현 감독 "주권이 영리한 투구로 경기를 주도했다"

작성일: 2016.08.28 21:48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kt 조범현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주권이 영리한 투구로 경기를 주도했다."

kt 위즈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로 이겼다. 5회 4득점과 6회 5득점, 연속 대량 득점으로 경기 중반 승세를 굳혔다. 5회 이진영과 유민상의 2타점 적시타가 터졌고, 6회에는 박경수의 3점 홈런이 나왔다.

마운드에서는 주권이 호투했다. 타구를 막다가 왼발을 다쳐 5⅓이닝 투구수 67개에서 교체됐지만 4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주권은 6월 23일 두산전 승리 뒤로 10경기, 66일 만에 5승(6패)를 거뒀다.

경기 후 조범현 감독은 "주권이 완급조절로 상대 타자들의 타이밍을 뺏는 영리한 투구를 했다. 포수 이해창의 지능적인 볼 배합과 투수 리드가 큰 도움이 됐다. 이진영과 박경수 등 중심 타선이 기회에서 해결해줘서 경기를 편하게 풀었다"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