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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디바 지니 "남자라도 있었으면, 시집가려고 웨딩 박람회도 다녀와"('조선의사랑꾼')

작성일: 2025.02.28 10:1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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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사랑꾼. 제공ㅣTV조선
▲ 조선의 사랑꾼. 제공ㅣTV조선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디바의 민경과 지니가 리더 채리나 부부의 성공적인 결혼식을 위해 두 팔을 걷고 나선다. 

3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선 '돌싱맘' 민경과 '미혼녀' 지니가 디바 리더인 채리나의 결혼식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지니는 자신의 결혼식을 꿈꾸며 수집한 예식장 리스트를 추려 채리나에게 전달한다. 지니는 "리나 언니한테 어울릴 만한 곳을 선물로 드리는 것"이라며 자기 일처럼 기뻐한다. 

한편 선공개 영상에서 채리나 부부와 민경, 지니는 눈여겨본 예식장으로 직접 향한다. 민경은 "언니랑 형부는 진짜 일반적으로 결혼할 때, 식장 가서 하는 일을 한 번도 해본 적도 없겠네"라며 말을 꺼낸다. 결혼 10년 차이지만, 채리나와 웨딩사진만 찍은 박용근은 "한 번도 해본 적 없다. 근데 그 식이라는 게 잠깐이지 않냐"고 생각을 밝힌다. 그러자 민경&지니는 "잠깐이지만, 평생에 한 번이다"라고 '결혼 진심녀'들답게 입을 모아 반박한다. 이에 채리나는 "요즘에는...평생 한 번이라 단정 지을 수 없다"며 너스레를 떤다.

▲ 조선의 사랑꾼. 제공ㅣTV조선
▲ 조선의 사랑꾼. 제공ㅣTV조선

그러자 지니는 "나는 남자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며 알 수 없는 미소를 짓고, 황보라와 강수지도 "저 표정은 진짜다"라며 격하게 공감한다. 이에 채리나는 "네가 안 만나지 않냐"며 어처구니없어해 웃음을 선사한다. 그러자 지니는 "내가 시집가려고 어디까지 해봤는지 말 안 했지? 나 '웨딩 박람회'도 갔다온 여자야..."라며 결혼에 대한 진심을 드러낸다.

'결혼하고 싶은 여자' 지니와 '결혼했던 여자' 민경의 채리나♥박용근 부부를 위한 특별 웨딩 컨설팅은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3월 3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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