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디바 지니 "남자라도 있었으면, 시집가려고 웨딩 박람회도 다녀와"('조선의사랑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디바의 민경과 지니가 리더 채리나 부부의 성공적인 결혼식을 위해 두 팔을 걷고 나선다.
3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선 '돌싱맘' 민경과 '미혼녀' 지니가 디바 리더인 채리나의 결혼식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지니는 자신의 결혼식을 꿈꾸며 수집한 예식장 리스트를 추려 채리나에게 전달한다. 지니는 "리나 언니한테 어울릴 만한 곳을 선물로 드리는 것"이라며 자기 일처럼 기뻐한다.
한편 선공개 영상에서 채리나 부부와 민경, 지니는 눈여겨본 예식장으로 직접 향한다. 민경은 "언니랑 형부는 진짜 일반적으로 결혼할 때, 식장 가서 하는 일을 한 번도 해본 적도 없겠네"라며 말을 꺼낸다. 결혼 10년 차이지만, 채리나와 웨딩사진만 찍은 박용근은 "한 번도 해본 적 없다. 근데 그 식이라는 게 잠깐이지 않냐"고 생각을 밝힌다. 그러자 민경&지니는 "잠깐이지만, 평생에 한 번이다"라고 '결혼 진심녀'들답게 입을 모아 반박한다. 이에 채리나는 "요즘에는...평생 한 번이라 단정 지을 수 없다"며 너스레를 떤다.
그러자 지니는 "나는 남자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며 알 수 없는 미소를 짓고, 황보라와 강수지도 "저 표정은 진짜다"라며 격하게 공감한다. 이에 채리나는 "네가 안 만나지 않냐"며 어처구니없어해 웃음을 선사한다. 그러자 지니는 "내가 시집가려고 어디까지 해봤는지 말 안 했지? 나 '웨딩 박람회'도 갔다온 여자야..."라며 결혼에 대한 진심을 드러낸다.
'결혼하고 싶은 여자' 지니와 '결혼했던 여자' 민경의 채리나♥박용근 부부를 위한 특별 웨딩 컨설팅은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3월 3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64세' 김장훈 "마지막 열애설 상대는 이소라…손 잡고 팔짱까지"
2026-11-02
-
이동건, '제주 카페 폐업' 입 열었다…"장거리 이동 너무 힘들어"
2026-11-02
-
'너다연' 서강준♥안은진, 10년 열애 끝에 결국 이별…환승연애 결말 '씁쓸'
2026-11-02
-
남친 발·겨 냄새 집착…술꾼 여친 기괴함에 이효리도 경악 "굿 한번 하자"('연애전쟁')
2026-11-02
-
장세혁 "120대1 경쟁률 뚫고 첫 주연, 실제 유도 1단인데 선수 역할 '운명'"[인터뷰③]
2026-11-02
-
장세혁 "본명 너무 구수해 이름 변경, '얼굴에 맞는 걸 찾자' 감독 제안"[인터뷰②]
2026-11-02
추천 콘텐츠
-
장한별, 눈물과 감동 속 첫 단독콘서트 성료…호주서 날아온 부모 공개에 관객들 '기립박수'
2026-11-02
-
리센느 원이, 공연 중 돌연 무대 이탈…"숨 안 쉬어져" 직접 밝힌 전말[이슈S]
2026-11-02
-
故박지선 6주기에도…KBS 22기 동기들 납골당 방문→먹먹한 추모 "다 네 덕분이야"
2026-11-02
-
시민들도 "김회장님 잘 가세요"…故최불암 마지막 길, 눈물 쏟은 김혜수→영정 든 송일국[종합]
2026-11-02
-
'이모부' 마지막 가시는 길…임형주, 눈물 삼키며 부른 '아베 마리아'
2026-11-02
-
'CCTV 논란' 박위와 정반대…'시각장애' 원샷한솔, KTX 직원에 연신 "감사해"[이슈S]
2026-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