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여자랑 도둑처럼" 빅뱅 출신 승리, 이번엔 韓 식당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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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 목격담이 인터넷상에서 확산되고 있다.
한 누리꾼은 5일 한 커뮤니티에 "송파 한 음식점에서 승리봤는데 예쁜 여자랑 도둑처럼 먹고 있었다"라고 목격담을 공개했다.
이어 "사람 꽉차있었고 모두가 승리인 거 아는데 모르는척 함. 근데 거기 주인이 종이 큰 거 주고 큰소리로 사인하라고 함"이라며 "그래서 승리 두입 먹고 일어남"이라고 했다.
또한 "나가고나서 내가 '이모 그거 걸지마요 나쁜놈이야' 했더니 '나도 알아' 이럼"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글을 통해 또 다른 누리꾼은 신사동 한 식당에서 승리를 목격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승리는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했으나, 2019년 클럽 버닝썬에서 불거진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상습도박, 성매매알선, 횡령 등 9개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승리는 징역 1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았고, 빅뱅에서도 탈퇴했다. 그는 2023년 2월 9일 경기 여주교도소에서 출소했다.
그러나 승리는 출소 직후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클럽에 가자고 제안했다는 것이 알려지고, 해외를 돌아다니며 각종 파티에 참석해 빅뱅 멤버들을 언급하는 행동으로 비난받았다.
이후에도 승리가 해외의 한 행사장을 찾는 등 여러 목격담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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