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발롱도르급 퍼포먼스 보여주는 '27골 17도움' 에이스, 바르셀로나에 역제안..."가능성은 적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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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역제안을 건넸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11일(한국시간) “FC바르셀로나는 모하메드 살라의 에이전트에게 역제안을 받았다. 바르셀로나는 살라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다만 영입의 실현 가능성은 매우 낮은 편이라 내다봤다”라고 전했다.
이유는 바로 살라의 급여를 충당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매체는 “살라는 바르셀로나로 합류하려면 상당한 급여 삭감이 필요하다. 현재 살라는 사우디아라비아 등 다른 곳에서 거액의 연봉을 제안받고 있기에, 그가 급여를 줄이면서 바르셀로나에 합류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살라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이자, 명실상부한 리버풀의 에이스다. 그는 2017년 리버풀에 입단한 이후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살아있는 레전드로 거듭났다. 리버풀은 그의 활약에 힘입어 프리미어리그,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등 많은 우승을 따냈다.
여기에 더해 살라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만 27골 17도움을 기록했다. 리그 득점 부문과 도움 부문에서 나란히 1위를 달리는 중이다. 그의 소속팀 리버풀 역시 리그 선두에 올라 있다.
이에 축구 팬들 사이에선 살라가 올해 발롱도르 수상자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그만큼 살라가 최근에 보여주는 퍼포먼스는 상당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살라와 리버풀 사이의 재계약에 진전이 없다. 살라의 현재 계약은 이번 시즌이 끝난 후 만료된다. 이에 리버풀은 빠르게 재계약을 체결해 그를 붙잡을 것으로 보였지만, 예상과 달리 잠잠하다.
자연스레 리버풀 팬들은 살라와 결별을 두려워하고 있다. 그리고 그를 둘러싼 다양한 이적설들이 불거지고 있다.
이미 사우디아라비아팀들은 거액의 연봉을 이용해 살라를 오랫동안 유혹해 왔다. 여기에 더해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돌고 있다. 비록 이번 이적설은 가능성이 적은 편에 속하지만, 리버풀 팬들을 불안하게 하기에는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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