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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꿈나무 김하늘-변세종, 주니어 GP 2차 대회 출전

작성일: 2016.08.31 11:15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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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늘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피겨스케이팅 꿈나무' 김하늘(14, 평촌중)과 변세종(18, 화정고)이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 출전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31일 다음 달 1일(이하 한국 시간)부터 나흘 동안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리는 2016~2017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2차 대회 여자 싱글에 김하늘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변세종은 남자 싱글에 나서고 김수연-김형태 조는 페어스케이팅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하늘은 지난달 열린 2016~2017시즌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 선발전 여자 싱글에서 2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에 데뷔한 김하늘은 올해 3월 열린 주니어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 최고점인 150.36점으로 9위에 올랐다.

처음 출전한 주니어세계선수권대회에서 10위 안에 진입한 김하늘은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 선발전에서 김예림(13, 도장중)에 이어 2위로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변세종은 올해 선발전에서 165.56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지난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2개 대회에 출전한 그는 9위와 14위에 머물렀다.

친남매 페어 팀인 김수연-김형태 조는 올해 2월 열린 릴리함메르 유스 올림픽에서 108.53점으로 8위에 올랐다.

한편 지난주 프랑스 생제르배에서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 출전한 김예림은 157.79점으로 4위에 올랐다. 남자 싱글에 나선 이시형(판곡고)은 130.26점으로 17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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