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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박주현, 삼성전 5이닝 6실점…시즌 7승 눈앞

작성일: 2016.08.31 20:58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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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현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넥센 히어로즈 선발투수 박주현이 3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10피안타 2탈삼진 6실점(4자책점)을 기록하고 팀이 15-6으로 크게 앞선 가운데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박주현은 1회부터 실점했다. 0-0 동점인 1회말 1사에 박한이를 상대로 내야 뜬공을 유도했으나 서건창이 실책을 저질렀다. 이어 폭투를 기록하며 1사 2루가 됐다. 박주현은 구자욱과 대결에서 볼카운트 1-2에서 던진 시속 142km 빠른 볼이 그대로 담장 밖으로 넘어가 2실점 했다.

타선의 도움으로 2-2 동점인 2회말 1사에 박주현은 이흥련, 김상수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1사 1, 3루에서 박해민에게 1타점 우전 안타를 허용해 다시 실점했다. 계속되는 1사 1, 3루 박주현은 박한이에게 볼넷을 줘 1사 만루 위기에서 앞서 홈런을 허용한 구자욱을 만났다. 박주현은 구자욱을 상대로 4-6-3 병살을 유도하며 추가 실점 하지 않았다.

넥센이 3회초 대거 6득점에 성공하며 박주현은 든든한 지원 아래 3회말을 맞았고 최형우, 이승엽, 백상원을 모두 뜬공으로 처리했다. 4회말 박주현은 팀이 15-3으로 앞선 가운데 투구를 이어갔다. 선두 타자 조동찬에게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내줬다. 이흥련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 1사 3루가 됐고 김상수에게 1타점 우전 안타를 맞았다. 그러나 이후 추가 실점은 하지 않았다. 

박주현은 5회초 선두 타자 구자욱에게 우전 안타를, 최형우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하며 무사 1, 3루에서 이승엽을 상대했다. 박주현은 2루수 땅볼을 끌어내며 1루 주자를 잡으며 점수와 아웃을 맞바꿨다. 백상원의 2루수 땅볼과 포수 패스트볼로 2사 3루가 됐고 박주현은 조동찬에게 중전 안타를 내줘 6실점을 기록했다.

박주현은 6회 김상수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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