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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토트넘, 윙어 은쿠두 영입…2선 경쟁 심화

작성일: 2016.09.01 03:29 김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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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스포티비뉴스=김덕중 기자] 토트넘 핫스퍼가 프랑스 리그앙 마르세유에서 활약하던 윙어 조르주 케빈 은쿠두를 영입했다. 

토트넘은 1일(이하 한국 시간) 은쿠두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1년까지 5년이고 이적료는 1,080만 파운드(160억 원)로 추정된다. 토트넘은 또 이제 21살인 은쿠두가 등 번호 14번을 달고 토트넘의 홈구장 화이트하트레인을 뛰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은쿠두는 프랑스의 유망주로 꼽힌다. 프랑스의 U-17, U-19, U-20, U-21 등 연령대별 대표팀을 섭렵했다. 좌우 측면과 최전방까지 뛸 수 있는 전천후 공격수로 평가된다. 171cm 65kg의 신체 조건을 갖고 있으며 지난 시즌 마르세유에서 28경기에 출전해 5골을 터뜨렸다. 

빈센트 얀센의 합류로 측면 플레이에 집중할 것으로 보였던 손흥민은 은쿠두가 영입되면서 더욱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치게 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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