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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님께 꾸벅' 독수리 된 엄상백-심우준, 친정 식구들과 반가운 인사

작성일: 2025.03.22 11:45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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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철 감독, 엄상백, 심우준 ⓒ곽혜미 기자
▲ 이강철 감독, 엄상백, 심우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곽혜미 기자] 독수리가 된 한화 엄상백과 심우준이 개막전을 앞두고 친정 KT 식구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다. 

이번 시즌 한화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엄상백과 심우준은 오랜만에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훈련을 하기 전 KT 선수들과 만났다. 

엄상백과 심우준은 그라운드로 나서 한걸음에 이강철 감독에게 달려가 꾸벅 90도 인사를 했고, 옛 동료들과도 다정한 대화를 나눴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가 된 엄상백과 심우준은 KT에서 한화로 팀을 옮겼다. 심우준이 4년 최대 50억 원(보장금액 42억 원, 옵션 8억 원), 엄상백이 4년 최대 78억 원(보장금액 66억5000만 원, 옵션 11억5000만 원)에 사인했다. 

한화는 선발진의 한 축과, 약점으로 꼽히던 수비를 보완하기 위해 KT 주축이었던 심우준과 엄상백을 영입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KT는 헤이수스, 한화는 폰세가 선발로 나서 맞대결을 펼친다. 

엄상백, '이강철 감독님 잘 지내셨죠?' 

심우준, '이강철 감독님께 예의바른 인사' 

반가운 친정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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