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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럴 수가! "해리 케인, 리버풀 이적 원해, PL 복귀 검토 중"...어처구니 없는 이적설 등장→"뮌헨에서 행복"

작성일: 2025.03.23 20:16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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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어처구니 없는 이적설이 등장했다.

스페인 매체 ‘엘 나시오날’은 23일(한국시간) “해리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진지하게 검토 중이다. 차기 행선지로는 리버풀이 선호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해당 매체의 공신력은 불분명하다. 

최근 들어 심심찮게 케인의 프리미어리그 복귀설이 나오고 있다. 이전에는 친정팀 토트넘 홋스퍼로 복귀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리버풀이다. 케인과 사실상 접점이 없는 팀이다. 

게다가 케인은 최근 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TNT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나는 이제 더 큰 무대에서 뛰면서 존중받고 있다고 느낀다. 바이에른 뮌헨 같은 구단은 나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킨다”며 “이곳에는 매 시즌 3~40골을 기본적으로 넣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다. 하지만 나는 그 압박감을 즐기며, 그것은 나를 성장하게 한다”라며 바이에른 뮌헨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토트넘에서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성장한 케인은 2023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무관 행진을 탈출하기 위해서였다. 케인은 토트넘에서만 무려 280골을 넣으며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지만, 단 한 개의 우승 트로피도 들어올리지 못했다. 이에 케인은 자신에게 우승을 보장해줄 수 있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은 무관 탈출에 실패했다. 바이어 04 레버쿠젠의 엄청난 기세에 눌렸고, 결국 또 무관에 그친 케인이다. 

그럼에도 다시 도전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번 시즌은 분명 달라 보인다. 바이에른 뮌헨은 독일 분데스리가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또한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진출해 있다. 과연 케인이 이번 시즌 무관에서 벗어나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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