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줄을 서세요! 단돈 1100억 입니다' 83골 25도움 미친 공격수 가격 책정 완료..."제안 들어올 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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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판매 가격이 책정됐다. 이제 빅클럽들이 줄을 설 예정이다.
독일판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빅토르 요케레스는 스포르팅 리스본과 자신의 몸값에 대한 합의를 마쳤다. 스포르팅은 5,020만 파운드(약 949억 원)에서 5,850만 파운드(약 1,106억 원) 사이의 제안이 들어온다면 요케레스의 이적을 허용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스페인 국적의 최전방 공격수인 요케레스는 2018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입단하며 잉글랜드 무대에 발을 들였다. 하지만 그는 완성이 되지 않은 공격수였고,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잡기 위해 장크트파울리와 스완지 시티, 코번트리 시티 등으로 임대를 떠나야 했다.
그러던 중, 요케레스는 마지막 임대 팀이었던 코번트리 시티에서 잠재력을 폭발했다. 이후 2021년 완전 이적에 성공한 뒤, 팀의 최전방을 담당했다. 2022-23시즌에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홀로 21골 10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이에 포르투갈의 강호 스포르팅이 요케레스에게 관심을 보였고, 결국 그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요케레스는 이곳에서 더욱 성장했다.
그는 스포르팅에서만 통산 91경기에 출전해 83골 25도움을 기록했다. 경기당 1개 이상의 공격 포인트를 보장한다. 또한 스웨덴 국가대표팀에서도 총 15골을 넣으며 국제 무대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여기에 더해 그는 작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로 선정되며 화제를 모았다. 요케레스는 2024년에만 무려 62골을 작렬했다. 세계적인 공격수인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도 그보다 많은 골을 넣지 못했다.
이처럼 나날이 주가가 상승하는 덕분에 빅클럽들이 그에게 많은 구애를 보내는 중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아스날 등 새로운 공격수가 절실한 팀들이 요케레스 영입을 위해 줄을 섰다. 이제 그를 영입하려면 최대 5,85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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