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게 클래스다' 53골 58도움 왕년의 천재, 라리가 이달의 선수상 받았다...3경기 '2골 2도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클래스는 여전했다.
스페인 라리가 사무국은 2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월 이달의 선수를 발표했다. 주인공은 바로 레알 베티스의 이스코였다. 이스코는 3월에 출전한 3경기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이스코는 3월 첫 경기였던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옛 친정을 울린 놀라운 활약이었다.
이어 16일에 있었던 레가네스전에서도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레알 베티스에 3-2 승리를 안겼다. 여기에 더해 3월의 선수 선정 기준에서는 벗어나지만, 비토리아 기마랑이스(포르투갈)를 상대로 한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 유로파컨퍼런스리그(UECL) 16강 1,2차전에서 총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여전한 클래스를 보여주는 이스코다. 1992년생으로 손흥민과 동갑이기도 한 이스코는 이미 전성기에서 내려왔다. 덕분에 과거에 보여준 천재적인 모습은 많이 사라졌지만, 많은 경험을 활용해 팀을 이끌고 있다.
스페인 국적의 미드필더인 이스코는 발렌시아 유스 출신으로, 2010년 1군 데뷔에 성공했다. 정교한 패스와 탁월한 축구 센스가 일품이라는 평가를 받은 그는 2011년 말라가로 이적해 자신의 재능을 꽃피웠다.
그리고 2013년 레알 마드리드 입성에 성공했다. 입단 초반, 이스코는 레알 마드리드의 내로라하는 선수들 사이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2022년까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모든 대회 353경기에 출전해 53골 58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도 A매치 38경기에 출전해 12골을 넣었다.
이후 2022년에는 세비야로 이적한 뒤, 2023년부터 현재까지 레알 베티스에서 활약 중이다. 그리고 이번 시즌 현재까지 모든 대회 19경기에 출전해 9골 5도움을 기록했다.
관련 추천 기사
라리가 관련 기사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
이강인 기술에 매료됐다 "넛메그, 백힐, 방향 전환" 화려…그리즈만과도 비교 "당장은 필적 못해도 공통점 확인"
2026-08-11
-
[오피셜] 포항스틸야드 관중석 석재 낙하, 사고 경위 및 시설물 상태 확인…“K리그 전 구단 긴급 안전점검 실시”
2026-08-10
-
K리그 아니어도 판정 불만 터진다…이강인 데뷔로 K-심판 경험한 스페인 언론 발칵 "오프사이드 확실했다"
2026-08-10
-
축하 받아야 할 이강인, 韓 축구 팬들에 고개 숙여…“대한민국 축구로 기쁨을 드리려 최선 다하는 중,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읍소
2026-08-10
추천 콘텐츠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