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레비 회장 또 울겠네' 최악의 546억 '먹튀', 이번엔 리그 선두 상대로 득점포 작렬...시즌 3호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선두를 상대로 동점골을 작렬했다.
풀럼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리버풀을 상대한다. 전반전이 진행 중인 현재, 풀럼이 3-1로 리드를 잡고 있다.
리그 선두 리버풀은 전반 14분 선제골을 넣었다. 알렉시스 맥알리스터가 박스 앞으로 볼을 몰고 들어간 뒤,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풀럼의 골망을 갈랐다. 베른트 레노 골키퍼가 어찌할 수 없는 완벽한 골이었다.
하지만 풀럼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23분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주인공은 놀랍게도 라이트백 라이언 세세뇽이었다. 박스 안에서 커티스 존스가 크로스를 걷어내려 했다. 그런데 이것이 잘못 맞으며 쇄도하던 세세뇽에게 향했다. 세세뇽은 이를 깔끔히 마무리하며 동점을 완성했다.
토트넘 홋스퍼 최악의 ‘먹튀’였던 세세뇽의 반전이다. 토트넘은 떠난 뒤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잉글랜드 국적의 레프트백인 세세뇽은 풀럼의 성골 유스 출신이다. 그는 빠른 스피드와 적극적인 공격 가담이 강점이며,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2016년 풀럼 유니폼을 입고 1군 데뷔에 성공했다.
이후 1군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이자, 2019년 토트넘이 그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당시 토트넘이 투자한 이적료는 여러 옵션 포함 2,930만 파운드(약 549억 원)였다.
하지만 세세뇽은 기대와 달리 토트넘에서 부상과 부진에 시달렸다. 결국 작년 여름 친정 풀럼이 그를 불렀고, 세세뇽은 결국 풀럼으로 돌아갔다.
이후 세세뇽은 풀럼에서 벤치 자원으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쏠쏠한 득점력을 뽐내고 있다. 지난달에는 토트넘을 상대로 시즌 2호골을 넣었다. 그리고 이날 경기에서는 리버풀을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한편 세세뇽의 득점 이후, 풀럼은 알렉스 이워비와 호드리구 무니스의 연속골로 3-1 리드를 잡았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
'손흥민에게 볼 뽀뽀라니, 그렇게 좋아?' 토트넘 前 동료, SNS에 AI 영상 게시→SON 향한 '폭풍 애정' 드러냈다
2026-09-26
-
'준우승' 손흥민, 우승 기록 하나 추가될 수도...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중 114개 유죄→우승 박탈 및 PL 퇴출 가능성
2026-09-26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