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감독님, 제가 갑니다!" 43골 11도움 요케레스, 맨유행 결심? '이적 약속했다'…아스널도 여전히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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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스포르팅CP의 빅토르 요케레스(26)가 어디로 향하게 될까.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8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요케레스를 영입하기 위해 7,500만 유로(약 1,202억 원)를 준비했다"라고 보도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에 따르면 요케레스는 후벵 아모림 감독과 재회하기 위해 맨유행을 원한다고 한다. 이 매체는 "맨유는 요케레스 영입을 위해 7,500만 유로를 제안했다. 첼시 역시 비슷한 금액의 제안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요케레스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서 가장 중요한 이적 중 하나로 꼽힌다. 그의 선택에 모든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커트오프사이드'는 "해당 보도에서 아스널에 대한 언급이 없었지만 아스널 역시 요케레스 영입에 적극적이다. 요케레스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프로젝트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실제로 구체적인 움직임도 있다. 보도에 따르면 요케레스 에이전트가 이번 주 아스널 구단을 방문할 계획이다.
스웨덴 출신의 요케레스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코번트리 시티에서 뛰다 2023년 7월 스포르팅으로 이적했다. 이후 어마어마한 폭발력을 통해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과 포르투갈 공영방송 RTP가 소개한 바에 따르면, 요케레스는 2024년에 프로와 국가대표팀 경기를 합쳐 공식전 63경기에서 62골을 기록했다. 스포르팅 소속으로 56경기에서 52골을 터트렸고, 스웨덴 국가대표로 A매치 7경기에 출전해 10골을 넣었다.
시즌으로 구분하면 2023-24시즌 후반에 30경기에서 26골, 2024-25시즌 전반에 33경기에서 36골을 몰아쳤다. 지난해 12월에 6경기에서 3골만 넣었음에도 경기당 0.98골로, 사실상 출전하면 한 골씩은 기록한 셈이다.
올 시즌 활약도 뜨겁다. 현재 43경기서 43골 11도움을 올리고 있다. 이러한 활약 덕분에 요케레스를 원하는 구단이 많아지고 있다. 요케레스의 계약은 2028년 6월에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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