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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사과 받은 박나래, 갑작스러운 라디오 불참 "개인사정으로 취소"[공식]

작성일: 2025.04.08 12:5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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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나래 ⓒ곽혜미 기자
▲ 박나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개그맨 박나래가 갑작스럽게 라디오 스케줄에 불참했다.

8일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공식 SNS에는 "오늘 박나래 님 출연은 개인 사정으로 취소되었습니다. 기대해주신 청취자 여러분들께 죄송합니다"라는 공지가 게시됐다.

이어 '손트라' 측은 "오늘도 손태진 DJ와 2시간 정성껏 준비하여 12시 20분에 찾아오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라디오 방송 약 1시간 전 갑작스럽게 전해진 불참 공지에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 박나래 불참 공지. 제공ㅣ손태진 라디오 SNS
▲ 박나래 불참 공지. 제공ㅣ손태진 라디오 SNS

이날 라디오에서도 손태진은 오프닝 직후 "오늘 기대했던 분들도 많으시지 않나. 박나래 씨가 출연하기로 했는데, 개인 사정으로 아쉽게 못 나오게 됐다. 하지만 머지 않은 시기에 다시 나와주시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박나래는 최근 전현무와 보아의 취중 SNS 라이브에 언급돼 곤욕을 치렀다. 한 팔로어가 전현무에게 "박나래와 진짜로 사귀나요"라고 질문을 했고, 보아는 "안 사귈 것 같다. 사귈 수가 없다"고 말헀다.

이에 전현무가 "왜 박나래가 아까워?"라고 물었고, 보아는 "아니 오빠가 아까워"라고 답했다. 그러나 시청자들을 크게 의식하지 않은 이들의 발언에 불편함을 느낀 일부 시청자들이 "박나래에게 무례한 것 아니냐"는 지적을 쏟아냈고, 보아는 결국 7일 공식 팬 플랫폼에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언급하고 실례가 되는 발언을 한 점에 대해 박나래 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고, 너그러이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직접 사과를 전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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