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가 뭐길래' 충격! '이강인 소속팀' PSG 팬들, 아스톤 빌라 팬들과 최악의 단체 패싸움..."주먹과 의자 날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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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패싸움이 벌어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9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PSG)과 아스톤 빌라의 팬들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경기를 앞두고 프랑스 파리에서 충돌하는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푸티 어웨이 데이즈’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한 영상을 활용해 “파리의 한 술집 밖에서 혼란스러운 장면이 펼쳐진다. 카메라 뒤에 있던 한 팬은 ‘지옥’이라고 언급했다. 그들 사이에는 주먹과 의자가 날아들었다.
한국 국가대표팀 ‘에이스’ 이강인이 속한 PSG와 아스톤 빌라는 오는 10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UCL 8강 1차전에서 맞붙는다. 덕분에, 3,000여 명의 아스톤 빌라 팬들이 파리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 같은 상황이 충격적인 패싸움으로 번졌다. 데일리 메일은 ”두 팀 사이에는 적대적인 관계가 없음에도 충돌이 벌어졌다. 혼란을 일으킨 원인이 무엇인지는 불분명하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상황은 사실 유럽 축구계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축구를 사랑하는 이들끼리 모였지만, 서로 응원하는 클럽이 다르기에 감정적으로 변한다. 그리고 결국 수위 높은 패싸움으로 번지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절대 옳은 행동으로 볼 수 없다.
이에 데일리 메일은 최근 유럽 축구 팬들 간의 심화하는 폭력에 우려를 표했다. 매체는 ”작년 여름 올랭피크 마르세유와 올림피크 리옹 간의 경기를 앞두고 리옹 선수단 버스에 돌과 맥주병이 날아드는 일이 있었다. 당시 리옹의 지휘봉을 잡고 있던 파비오 그로소가 얼굴에 부상을 당하며 경기가 취소됐다“라며 구체적인 예시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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