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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강유림, 9일 경기서 삼성 라이온즈 시구자로 나선다

작성일: 2025.04.09 15:55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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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유림 ⓒ 용인 삼성생명
▲ 강유림 ⓒ 용인 삼성생명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강유림이 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 프로야구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포워드 강유림은 2020-2021시즌 부천 KEB하나은행(현 하나은행)에서 프로 데뷔했다. 데뷔 시즌 만장일치로 WKBL(여자프로농구) 신인선수상을 받았다. 

2021년 삼성생명으로 이적해서도 승승장구했다. 2022-2023시즌 WKBL 기량발전상(MIP)을 받았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선 여자농구 대표팀에 선발되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유림은 "삼성 라이온즈 시구를 맡게 돼 영광이다. 오늘(9일) 삼성이 이길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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