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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컵 스완슨 "누구와 싸울까요?"…팬들 반응은 최두호, 페티스

작성일: 2016.09.04 22:04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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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컵 스완슨 ⓒ페이스북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UFC 페더급 랭킹 5위 컵 스완슨(32, 미국)이 휴가를 끝내고 훈련을 시작한다.

스완슨은 지난 2일(한국 시간)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ubswanso)에서 바다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고 "멕시코 칸쿤 여행이 끝나 간다. 훈련에 돌아갈 준비가 됐다. 누구와 다음 경기에서 싸워야 할까?(My trip to Cancun is ending and I'm ready to get back to the GRIND! Who should I fight next?)"라고 물었다.

팬들은 댓글로 다양한 반응을 쏟아 내고 있다. 그 가운데엔 '코리안 슈퍼 보이' 최두호의 이름도 있다. 페더급 데뷔전에서 찰스 올리베이라를 꺾은 앤서니 페티스, 밴텀급 전향 의사를 밝힌 길버트 멜렌데즈와 경기도 보고 싶다는 댓글이 달렸다. 조제 알도와 재대결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의견도 있다.

최두호는 지난 7월 TUF 23 피날레에서 티아고 타바레스를 꺾고 스완슨과 맞붙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내고 있다. "저와 경기해 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라고 말하는 등 근래에 보기 드문 정중한 도발(?)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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