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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2G 연속 결장' 볼티모어, 양키스에 2-5 패

작성일: 2016.09.05 06:04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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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티모어 오리올스 투수 웨이드 마일리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3연승에 실패했다. 김현수는 2경기 연속 결장했다.

볼티모어는 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서 2-5로 졌다. 선발투수 웨이드 마일리가 5이닝 4실점으로 시즌 12패(8승)째를 안았다.

1회초 2사 1, 2루에서 체이스 헤들리에게 좌전 적시타, 오스틴 로마인에게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내준 볼티모어는 3회 들어 헤들리에게 다시 적시타를 맞고 0-4가 됐다.

볼티모어는 4회 말 무사 1, 3루 찬스에서 스티브 피어스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 마크 트럼보가 홈을 밟았고, 5회에는 무사 1루에서 페드로 알바레즈의 적시 2루타가 터지면서 2점 차로 추격했다.

그러나 이후 8회까지 팽팽한 투수전이 벌어졌고 볼티모어는 9회초 선두타자 타일러 오스틴을 우익수 실책으로 내보낸 뒤 로날드 토레이스에게 희생번트, 브렛 가드너에게 우익수 희생 플라이를 내줘 2-5가 됐다.

볼티모어는 9회 말 9번 타자 J.J. 하디와 1번 타자 애덤 존스 잇따라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알바레즈가 중견수 뜬공에 그치면서 쫓아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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