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하이브vs민희진, 주주간계약 해지에 풋옵션 소송도 병행 심리

작성일: 2025.04.17 18:09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민희진 대표 ⓒ곽혜미 기자
▲ 민희진 대표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이사 간의 주주간계약 해지 소송과 풋옵션 소송이 병행심리된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17일 오후 하이브가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청구 소송의 두 번째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양측은 주주간계약이 해지됐다는 점에 대해서는 동의했지만, 귀책사유를 두고는 이견을 확인했다.

양측은 풋옵션 행사 여부를 두고 맞섰다. 하이브 측은 “주주간계약이 해지됐으니 풋옵션을 행사할 수 없다”라고 주장했고, 민희진 측은 “주주간계약이 해지되기 전 이미 풋옵션을 행사했다”라는 입장을 내세웠다.

재판부는 두 사건을 병합해 병행심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 변론기일은 6월 12일로 결정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