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대호 2안타 3타점, 시애틀 14-6으로 텍사스 크게 눌러

작성일: 2016.09.06 08:56 문상열 특파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6번 타자 1루수로 출장한 시애틀 매리너스 이대호가 6일(한국 시간) 텍사스 선발투수 콜 하멜스로부터 2회 좌전 적시타를 터뜨리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빅맨이대호의 타격감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이대호는 6(한국 시간) 홈에서 벌어진 지구 라이벌 텍사스 레인저스와 경기에서 5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마이너리그에서 빅리그로 복귀 후 최근 6경기에서 4차례 멀티 히트 게임이다. 멀티 타점도 지난 3LA 에인절스전 이후 3경기 만이다.

이대호는 1회부터 텍사스 에이스 좌완 콜 하멜스를 두들겼다. 앞의 경기까지하멜스에게 7타수 2안타를 기록하고 있었다. 122루서 깨끗한 중전 안타로 카일 시거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어 221, 2루서는 좌전 안타로 2루 주자 로빈슨 카노를 홈에 불렀다. 2타점을 작성한 이대호는 6회 땅볼로 타점을 추가해 3타점을 기록했다. 3타점 경기는 617일 탬파베이 레이스전 이후 처음이다.

시애틀은 장단 14안타를 퍼부어 지구 선두 텍사스를 14-6으로 크게 눌렀다하멜스는 2회도 버티지 못하고 7피안타 7실점하며 스타일을 구겼다. 올 시즌 최소 이닝 강판이며 2경기 연속 5회를 버티지 못했다

하멜스와 시애틀 팰릭스 에르난데스의 대결로 투수전을 예상했으나 초반부터 난타전이 벌어졌다. 에르난데스도 승리투수는 됐으나 5.2이닝에 6실점했다. 시애틀은 5명이 멀티히트에 4명이 멀티 타점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시애틀에 대패했지만 8256패로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