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당신의 맛' 고민시 "'서진이네' 없었다면 셰프 役 두렵고 힘들었을 것"

작성일: 2025.05.08 15:03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고민시. 제공| ENA
▲ 고민시. 제공| ENA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고민시가 ‘서진이네’ 주방 경험을 ‘당신의 맛’에 살렸다고 밝혔다.

고민시는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지니TV 오리지널 ‘당신의 맛’(극본 정수윤, 연출 박단희) 제작발표회에서 “‘서진이네’ 촬영이 없었다면 조금 더 두렵고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민시는 극 중에서 전주의 파인다이닝 정제를 홀로 운영 중인 고집 센 오너 셰프 모연주 역을 맡았다. 모연주는 재료 하나에도 마음을 담는 확고한 요리 철학 탓에 기울어가는 식당을 인수하겠다는 재벌 2세 한범우와 얽히게 되는 캐릭터다.

특히 고민시는 나영석 PD의 예능 ‘서진이네’에서 아이슬란드에서 영업하는 서진뚝배기 인턴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서진이네’에서 궂은 일을 도맡아하는 똑부러진 막내였다면, ‘당신의 맛’에서는 메인 셰프 역으로 승진한 셈이 됐다.

고민시는 “‘서진이네’에서는 채칼 위주로 했다면 이번에는 칼질을 배워서 재미를 붙일 수 있었다. ‘서진이네’ 촬영이 없었다면 조금 더 두렵고 힘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한 경험이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당신의 맛’은 식품 기업을 물려받기 위해 작은 식당을 인수 합병하는 ‘레시피 사냥꾼’이 된 재벌 상속남 한범우(강하늘)와 전주에서 간판도 없는 원 테이블 식당을 운영 중인 똥고집 셰프 모연주(고민시)의 전쟁 같은 키친 타카 성장 로맨스다. 오는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