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김효주, LET 아람코 챔피언십 첫날 공동 3위…선두와 1타 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디펜딩 챔피언' 김효주가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김효주는 9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CC(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제출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김효주는 리 안 페이스(남아프리카공화국), 다니엘라 다르케아(에콰도르)와 함께 공동 3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공동 선두인 페린 들라쿠르(프랑스), 파트리샤 이사벨 슈미트(독일)와는 한 타 차다.
김효주는 지난 3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지난달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선 준우승해 최근 물오른 샷 감을 자랑 중이다.
라운드 초반은 순조롭지 않았다. 2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김효주는 4번홀(파3)과 6번홀(파5)에서 보기를 범해 1오버파로 전반을 마쳤다.
그러나 후반 들어 힘을 냈다. 12~14번홀에서 3연속 버디를 수확해 순위를 확 끌어올렸다.
김효주는 올해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대회 2연패와 LET 통산 2승에 도전한다.
국가대표 아마추어 최정원(한국체대)이 이븐파 72타를 치고 공동 7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역시 국가대표인 박서진(대전여방통고)은 1오버파 73타, 공동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출신인 박성현은 버디 1개, 보기 5개로 4오버파 76타를 쳤다. 순위는 공동 57위.
LPGA 투어 6승에 빛나는 교포 선수 대니엘 강(미국)은 5오버파 77타로 공동 73위를 마크했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
국가대표 유망주부터 시니어 강자까지…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세대를 잇는다
2026-09-16
추천 콘텐츠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