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신고 소재휘 ⓒ곽혜미 기자
▲ 유신고 소재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목동, 곽혜미 기자] 제79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전국대회 유신고와 성남고의 결승전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유신고 소재휘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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