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바오 NOW]손흥민, 우승 위해 벤치에서 예열…존슨-솔랑케-히샤를리송 선발 스리톱으로 맨유 브페-매과이어 공략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빌바오(스페인), 이성필 기자] 마지막 칼을 뽑은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토트넘과 맨유는 22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열리는 2024-25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 나설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전방 압박을 즐겨 활용하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선발진은 다소 변화가 있었다.
전날 공식 훈련에서 예리한 킥력을 자랑했던 손흥민은 벤치 대기다. 후반 폭발력을 보이려는 의도로 보인다. 대신 도미닉 솔랑케가 스트라이커, 브레넌 존슨과 히샤를리송이 좌우 측면 공격수를 맡는다.
중앙 미드필더는 이브 비수마, 파페 사르,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힘을 합치고 수비라인은 데스티니 우도기,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판 더 펜, 페드로 포로가 섰다. 골문은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지킨다.
후벵 아모림 맨유 감독은 스리백에 기반한 선수들을 내세웠다. 라스무스 회이룬이 최전방에 서고 메이슨 마운트, 아마드 디알로가 좌우에서 토트넘 수비를 공략한다.
미드필더로는 패트릭 도르구, 브루노 페르난데스, 카세미루, 누이사르 마즈라위가 서고 스리백에 루크 쇼, 해리 매과이어, 레니 요로가 선다. 골키퍼는 안드레 오나나다.
우승하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을 얻지만, 패하면 최악의 리그 순위와 함께 침몰한다. 맨유는 16위, 토트넘은 17위로 강등권 바로 위에 있다.
양팀은 올 시즌 리그 2회, 리그컵에서 격돌했다. 리그 6라운드 원정에서 토트넘이 3-0으로 승리했다. 리그컵 8강에서 손흥민이 코너킥을 바로 골로 만드는 득점을 하며 4-3으로 승리했고 25라운드 홈경기에서는 1-0으로 토트넘이 또 이겼다. 아모림 감독이 마지막 겨루기만 이기면 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이유다.
관련 추천 기사
UEFA 관련 기사
-
'일본 수비수 대굴욕' 세계적인 클래스에 완벽히 무너졌다..."실망스럽지만, 계속 노력하겠다" 각오 밝혀
2026-09-12
-
'김민재 믿는 줄 알았더니' 아니었다...콤파니 감독, 2경기 연속 우파메카노 선택→바이에른 뮌헨, 보되에 5-0 대승
2026-09-11
-
'이럴 수가' 이강인의 치명적 실책이라니...실점 빌미 제공→아틀레티코는 리버풀 원정서 1-2 패배
2026-09-10
-
'PSG 떠나길 잘했다' 이강인 제대로 대접받는다…안필드 UCL 선발+5경기 연속 출장→'중원 포인트가드' 역할 톡톡
2026-09-10
-
"붙잡아 두기 어려워" 리버풀 감독, 이강인 바짝 경계…"공격의 4명 굉장히 역동적, 좋은 축구 하는 팀"
2026-09-09
-
'韓 빅리거 7번' 이강인, '꿈의 구장' 리버풀 안필드 누비게 될까...UCL 선발 명단에 포함시킨 현지 매체
2026-09-09
추천 콘텐츠
-
"진실 말하기 싫다" 보스턴 탈락 뒤 베테랑 폭탄 발언…데이터 의존에 '감독 저격'
2026-10-03
-
여고생 3명 출전, 양윤서 아쉬운 4위…한국 여자골프, 아시안게임 사상 첫 노메달 → 단체전도 4위
2026-10-03
-
"다들 미인이다" 日 배드민턴 '반전 매력' 폭발…AG 끝나자 모델급 변신→韓·中까지 "비주얼은 금메달"
2026-10-03
-
'17세에게 韓 양궁이 무너졌다!' 올림픽 金 강채영 격파→결승서 오예진까지 울렸다…인도 "상상도 못한 金, 대회 전이라면 모두가 웃었을 것" 열광
2026-10-03
-
"손흥민→이강인 다음은 엄지성"…日, 병역 면제 걸린 韓 총력전 결승 경계 "SON도 LEE도 일본 울렸다"
2026-10-03
-
"팔이 부러져도 좋다" 韓 유도 처절한 각오 통했다! 중국 4-1 완파→혼성 단체전 가볍게 준결승행…'역대 최소 金' 불명예 씻을 대반격 시작
2026-10-03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