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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바오 NOW]손흥민, 우승 위해 벤치에서 예열…존슨-솔랑케-히샤를리송 선발 스리톱으로 맨유 브페-매과이어 공략

작성일: 2025.05.22 02:55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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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자존심을 걸고 유로파리그 우승 도전에 나선다. ⓒ연합뉴스/REUTERS
▲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자존심을 걸고 유로파리그 우승 도전에 나선다. ⓒ연합뉴스/REUTERS
▲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자존심을 걸고 유로파리그 우승 도전에 나선다. ⓒ연합뉴스/REUTERS
▲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자존심을 걸고 유로파리그 우승 도전에 나선다. ⓒ연합뉴스/REUTERS
▲ 토트넘 홋스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로파리그 결승전.
▲ 토트넘 홋스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로파리그 결승전.

 

[스포티비뉴스=빌바오(스페인), 이성필 기자] 마지막 칼을 뽑은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토트넘과 맨유는 22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열리는 2024-25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 나설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전방 압박을 즐겨 활용하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선발진은 다소 변화가 있었다.  

전날 공식 훈련에서 예리한 킥력을 자랑했던 손흥민은 벤치 대기다. 후반 폭발력을 보이려는 의도로 보인다. 대신 도미닉 솔랑케가 스트라이커, 브레넌 존슨과 히샤를리송이 좌우 측면 공격수를 맡는다.

중앙 미드필더는 이브 비수마, 파페 사르,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힘을 합치고 수비라인은 데스티니 우도기,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판 더 펜, 페드로 포로가 섰다. 골문은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지킨다. 

후벵 아모림 맨유 감독은 스리백에 기반한 선수들을 내세웠다. 라스무스 회이룬이 최전방에 서고 메이슨 마운트, 아마드 디알로가 좌우에서 토트넘 수비를 공략한다. 

미드필더로는 패트릭 도르구, 브루노 페르난데스, 카세미루, 누이사르 마즈라위가 서고 스리백에 루크 쇼, 해리 매과이어, 레니 요로가 선다. 골키퍼는 안드레 오나나다. 

우승하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을 얻지만, 패하면 최악의 리그 순위와 함께 침몰한다. 맨유는 16위, 토트넘은 17위로 강등권 바로 위에 있다. 
 

양팀은 올 시즌 리그 2회, 리그컵에서 격돌했다. 리그 6라운드 원정에서 토트넘이 3-0으로 승리했다. 리그컵 8강에서 손흥민이 코너킥을 바로 골로 만드는 득점을 하며 4-3으로 승리했고 25라운드 홈경기에서는 1-0으로 토트넘이 또 이겼다. 아모림 감독이 마지막 겨루기만 이기면 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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