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말아주세요" 남기고 떠난 그 선수 돌아온다…전역하는 날 특별 이벤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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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 트윈스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어반 워리어스(Urban Warriors)’ 테마의 밀리터리 유니폼을 새롭게 선보인다. 더불어 상무 야구단에서 전역하는 이정용을 맞이하며 구단 관련 상품 특별 할인 행사도 연다.
LG의 올해 밀리터리 유니폼은 ‘서울을 지키는 전사’의 강인함을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전면의 ‘TWINS’ 레터링은 민트 컬러로 세련된 감성과 군인의 단단한 정신력을 동시에 표현했다. 특히 양쪽 소매에는 디지털 위장 패턴을 적용해 특수부대의 실전성과 현대적인 감각을 강조, 밀리터리 무드를 더욱 강화했다.
LG트윈스는 선수단의 투지와 호국보훈의 의미를 팬들과 함께 나누고자 오는 6월 17일부터 열리는 NC다이노스와의 홈 3연전 동안 특별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며, 해당 유니폼과 모자는 6월 16일 오후 3시부터 LG트윈스 어패럴샵 온라인몰과 프로스펙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6월 17일부터는 어패럴샵 1층 메인 매장과 내야 어센틱 매장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이정용의 전역을 기념해 팬들과 함께 축하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번 이벤트는 17일 단 하루 LG트윈스 어패럴샵 1층 메인 매장과 내야 어센틱 매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이정용 선수의 LG유니폼 또는 관련 굿즈를 소지한 고객이나 유니폼 또는 이정용 마킹 키트를 동시에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유니폼류 6%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연간 회원 멤버십 바코드를 제시할 경우 추가로 5% 할인이 적용된다.
이정용은 지난 2023년 LG의 29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함께한 뒤 12월 입대했다. 한국시리즈가 끝난 뒤에는 인터뷰를 마치면서 "잊지 마시고요"라며 입대를 앞둔 복잡한 마음을 표현했다. LG는 이정용을 잊지 않았다는 것을 이번 할인 행사로 보여준다.
LG트윈스는 "이번 밀리터리 유니폼 출시와 함께, 팬들과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정용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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