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국가대표, '레반도프스키 친정'이 원한다...英 공신력 최강 '스카이피셜' 떴다!→주전 위해 새로운 도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주전 기회를 찾아 새로운 곳으로 떠날까.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 소속의 앤서니 조셉 기자는 2일(한국시간) "폴란드의 레기아 바르샤바가 셀틱의 윙어인 양현준에게 문의했다. 그는 현재 셀틱과 계약이 3년 남아있으며, 지난 시즌에는 6골 6도움을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한국 국가대표이기도 한 양현준은 빠른 발과 준수한 드리블, 양발 활용 능력 등 다양한 강점을 갖춘 윙어다. 그는 2021년 K리그1 강원FC에서 프로 데뷔한 뒤, 2022시즌에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양현준은 해당 시즌 영플레이어상을 받으며 한국 축구 최고의 유망주로 거듭났다. 또한 시즌 중반에 있었던 토트넘 홋스퍼와 친선 경기에서 K리그 올스타로 출격해 화려한 드리블로 상대 수비진을 휘저으며 축구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국가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했다. 이어 2023년 스코틀랜드 셀틱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지만 그의 유럽 도전은 순탄치 않았다. 유럽 이적 직후 주로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되며 확실한 주전 자리를 보장받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는 6골 6도움으로 유럽 진출 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지만, 여전히 주전은 아니라는 평가다. 그는 2024-25시즌 총 34경기에 출전했지만, 이 중 교체 출전이 23번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폴란드의 강호인 레기아가 관심을 표했다. 레기아는 폴란드 리그 엑스트라클라사 최다 우승팀(15회)으로,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도 자주 모습을 드러내는 팀이다. 또한 세계 최고의 공격수인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배출했던 팀이기도 하다.
만약 양현준이 레기아로 향한다면, 셀틱보다 많은 기회를 보장받을 것으로 보인다. 과연 양현준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일반 관련 기사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오피셜] '2번 훈련하고 MOM' 韓 축구 경사 또!…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 라운드부터 '베스트 11' 차지
2026-08-11
-
'유럽 득점왕 출신' 일본 국가대표는 튀르키예 관심에 만족하지 않는다..."프리미어리그 이적 희망 중"
2026-08-10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