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올스타전 찾은 팬 500명에게 선물 줬다 "감사 마음 전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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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전, 맹봉주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올스타전을 찾아준 팬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야구팬들의 축제 올스타전을 맞아 키움은 12일 오후 3시부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외부 광장에서 야구장을 찾은 키움 팬 500명에게 부채, 자석, 랜야드, 아크릴 키링, 화장품 샘플 키트 등으로 구성된 ‘팬 기프트’를 선물했다.
키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올 시즌 키움을 응원해준 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준비했다. 특히 구단에서 제작한 올스타전 슬로건 ‘OUR STAR OUR HERO’를 활용해 선수와 팬 모두가 서로의 별이자 영웅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알렸다.
기프트존에 방문한 팬 류혜림 씨(25)는 “올스타 프라이데이부터 대전에 방문했다. 오늘(12일)은 기프트를 받기 위해 일부러 일찍 방문했다. 기프트를 직접 보니 실물이 더 귀여워 만족스럽다. 지나가는 분이 우리를 보며 부러워해서 뿌듯했다. 키움 팬으로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친구들과 함께 올스타전에 방문한 팬 이재연 씨(23)는 “KBO리그의 가장 큰 축제인 만큼 친구들과 다함께 왔다. 네잎클로버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지만, 화장품 샘플 키트 중에 쿨시트가 있어서 더운 날씨에 유용하게 쓸 것 같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팬들을 챙겨주는 행사가 있어 너무 좋다. 팬들을 신경써주고 있다는 세심함이 감동적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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