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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2루수 해리슨 사타구니 부상으로 시즌 끝

작성일: 2016.09.13 05:38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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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2루수 조시 해리슨이 사타구니 부상으로 4주에서 6주 가량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며 시즌 아웃을 발표했다.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힘겨운 와일드카드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악재가 겹쳤다. 톱타자이며 2루수인 조시 해리슨이 오른쪽 사타구니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피츠버그는 13(이하 한국 시간) 해리슨이 사타구니 부상으로 4주에서 6주 가량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며 시즌 아웃을 발표했다. 해리슨은 지난 11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우중간 적시 2루타를 때린 뒤 1루에서 2루로 돌면서 곧바로 부상 부위를 움켜쥐었다. 해리슨은 절뚝거리며 2루까지 갔으나 곧바로 교체됐다.

해리슨은 올해 131경기에 출장해 타율 0.283 출루율 0.311 장타율 0.388 홈런 4개 2루타 25개 도루 19개를 기록하고 있었다.

21경기를 남겨 두고 있는 피츠버그는 6972패로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레이스에서 2위 뉴욕 메츠에 6.0 게임차 벌어져 있다. 최근 3연패와 함께 10경기 28패로 부진하다. 피츠버그는 3년 연속 가을 야구에 진출했으나 올해는 포스트시즌 진출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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