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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 살라자르 오른팔 굴근 염좌…'PS 출전' 불투명

작성일: 2016.09.13 10:24 오상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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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팔 부상때문에 포스트시즌 출전이 불투명해진 대니 살라자르

[스포티비뉴스=오상진 객원기자] 3년 만의 포스트시즌을 앞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악재를 맞았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13(이하 한국 시간) '클리블랜드의 선발투수 대니 살라자르(26)가 오른팔 굴근에 가벼운 염좌가 발견됐다'고 알렸다. 살라자르는 지난 10일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서 오른쪽 팔뚝에 압박감을 느껴 4이닝만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후 염좌 증세가 발견됐고 14일 풍부 혈장 주사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살라자르는 주사 치료 이후 약 10일 동안은 공을 던질 수 없다. 

2013년 클리블랜드에서 데뷔한 살라자르는 지난해 1410패 평균자책점 3.45를 기록하며 3선발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25경기에 출전해 116패 평균자책점 3.87로 제 몫을 하며 클리블랜드가 아메리칸리그(AL) 중부지구 1위에 오르는 데 이바지했다. 

살라자르는 지난달 오른쪽 팔꿈치 염증 때문에 한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오른 적이 있다. , 6월에는 어깨 피로 증세로 등판 일정을 한 차례 건너뛰기도 했다. 살라자라의 복귀까지는 3~4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AL 중부지구 우승을 굳혀 가고 있는 클리블랜드는 다음 달 7일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살라자르가 건강을 회복하고 포스트시즌에 출전할 수 있을지 확실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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