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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명예의 전당 오를 때까지"…아홉, 新 괴물 신인의 탄생[초점S]

작성일: 2025.07.20 08:11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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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홉. 제공| F&F엔터테인먼트
▲ 아홉. 제공| F&F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새로운 괴물 신인이 탄생했다. 아홉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데뷔와 동시에 다양한 성과를 이루면서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아홉은 SBS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까지 총 9명의 다국적 멤버로 구성됐다. 

아홉(AHOF)의 그룹명은 '올 타임 홀 오브 페이머'의 약자이자, 완전하지 않아 더욱 매력적인 숫자 '9'를 품은 이름이다. 글로벌 스타를 꿈꾸는 9명의 소년이 'K팝 명예의 전당'에 오르겠다는 당찬 포부와 함께, 더 큰 가능성과 성장을 품은 팀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데뷔 쇼케이스부터 "9명 멤버들이 'K팝 명예의 전당'에 오를 때까지 응원해달라"라고 포부를 밝힌 이들은 바람대로 데뷔 앨범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남기고 있다.

아홉은 지난 1일 데뷔 앨범 '후 위 아'를 발매했다. 이들은 데뷔 8일 차에 타이틀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로 SBS funE '더 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MBCM '쇼 챔피언', KBS2 '뮤직뱅크'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괴물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아홉은 1위를 수상한 후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 특히 이들은 앙코르 무대에서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자신들의 실력까지 입증했다. 

이에 더해 아홉은 데뷔 앨범이자 첫 번째 미니앨범인 '후 위 아'로 초동(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36만 9000장을 기록하며 올해 데뷔한 신인 보이그룹 중 최고 성적을 세웠다. 이는 역대 보이그룹 데뷔 초동 5위에 달하는 기록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타이틀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가 발매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는 물론, 앨범 전곡이 벅스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이 외에도 멜론 핫100, 스포티파이, 아이튠즈 등 국내외 각종 음원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또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17일 오후 5시 기준 2799만회를 돌파해 전세계적으로 이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는 것을 증명했다.

▲ 아홉. 제공| F&F엔터테인먼트
▲ 아홉. 제공| F&F엔터테인먼트

아홉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그룹인만큼, 이미 데뷔 전부터 탄탄한 팬덤을 구축해왔다. 이에 더해 아홉의 뛰어난 실력은 물론, 멤버 스티븐, 차웅기, 장슈아이보, 제이엘 등 아홉을 통해 재데뷔에 도전한 이들과 첫 데뷔에 성공한 다른 멤버들의 진심이 모두 더해져 이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K팝 명예의 전당'에 오르겠다는 포부를 품고 뭉친 9명의 멤버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K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또 이들이 다음 앨범에서 얼마나 더 성장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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