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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류중일 감독 "이번 주 5승 1패, 최소 4승 2패 해야"

작성일: 2016.09.13 16:29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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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류중일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6경기 하면 잔여 일정이 시작된다. 이번 주 5승 1패나 최하 4승 2패는 해야 한다."

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이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앞서 13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6경기의 목표를 잡았다. 

공동 5위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에 4.5경기 차로 8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은 13일과 14일 7위 한화와 경기를 치르고 인천으로 이동해 15일과 16일 4위 SK 와이번스와 붙는다. 17일, 18일 주말에는 잠실로 이동해 LG와 경기한다.

류 감독은 "가장 중요한 일주일이다. 5할 승률은 의미가 없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6경기를 하고 나면 잔여 일정 13경기가 남는다. 그런데 서너 팀이 다 붙어서 경쟁하고 있다. 13경기에서 4.5경기 차를 따라잡는 것은 힘들다"며 추석 연휴에 열리는 6경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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