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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2번째 캐치볼…김태형 감독 "회복 속도 빨라"

작성일: 2016.09.13 16:38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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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훈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정재훈(36, 두산 베어스)이 두 번째 캐치볼을 했다.

두산 관계자는 13일 "정재훈이 25m 거리에서 공을 25개씩 2차례 던지는 캐치볼 훈련을 했다. 모두 50개를 던졌다"고 설명했다. 지난 9일에는 20m 캐치볼로 30구를 던졌다.

정재훈은 지난달 3일 LG 트윈스전에서 오른 팔뚝 전완부 척골 골절로 수술대에 올랐고,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뼈는 붙은 상태고, 1군에 합류해 훈련하고 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정재훈의 복귀 시기와 관련해 "본인은 포스트시즌에 던질 수 있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다"며 말을 아꼈다. 이어 "생각보다 회복 속도가 빠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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