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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파인', 꼭 필요했던 도전…네 번째 레슨? 버티고 또 버티기"

작성일: 2025.07.25 10:0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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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노윤호. 제공| 아레나
▲ 유노윤호. 제공| 아레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땡큐'로 역주행 열풍을 일으킨 가수 겸 배우 유노윤호가 자신의 네 번째 레슨을 전했다.

유노윤호는 아레나 8월호 화보를 통해 디즈니+ '파인: 촌뜨기들(이하 파인)' 속 목포 건달 장벌구와 180도 다른 댄디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벌구 역을 위해 전라도에 살고 있는 친구들과 수시로 전화를 나누며 대사를 연습했따는 그는 "캐릭터 소개글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겉멋만 잔뜩 든 벌구’. 사실 벌구에게는 남들이 모르는 사정이 있다. 평생 동네에서 망나니 취급을 받아왔다. 벌구도 나름대로 ‘언젠가 기어코 성공해서 한번 보여준다 ’ 하는 심지가 있다. 그런 벌구의 마음이 잘 드러났으면 했다"라고 말했다. 

데뷔한 지 2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가수로, 배우로 절실하다는 그는 "연기자로서 여러 작품을 보여드렸지만, ‘정윤호가 이런 것도 할 수 있어?’ 생각하게 만들고 싶다. 그런 점에서 '파인'이 제게는 필요한 도전이었다"라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자기 길을 계속 가는 사람"을 멋있는 사람으로 꼽으며 '네 번째 레슨'에 대해서는 "버티고 또 버티기"라고 답했다. 그는 "저는 같은 일을 20년 했는데 여전히 어렵고 힘들다. 그런데 버티니까 돌아오는 것들이 분명 있더라"라며 "'땡큐'가 이런 식으로 주목받을지 누가 알았겠냐. 누구에게나 절호의 타이밍은 반드시 온다고 확신한다. 중간에 힘들면 쉬어도 된다. 다시 돌아오기만 한다면. 또 그렇게 돌아오려면 스스로를 잘 돌봐야한다"라고 답했다. 

▲ 유노윤호. 제공| 아레나
▲ 유노윤호. 제공| 아레나
▲ 유노윤호. 제공| 아레나
▲ 유노윤호. 제공| 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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