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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이시형 피겨 주니어GP 4차 대회 출전

작성일: 2016.09.14 05:30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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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늘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피겨스케이팅 꿈나무 김하늘(14, 평촌중)과 이시형(16, 판곡고)이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에 도전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3일 김하늘과 이시형이 14일(이하 한국 시간)과 15일 러시아 사란스크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에 출전한다고 알렸다. 페어는 남매 듀오 김수연(과천중)-김형태(과천고)가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하늘은 지난 4일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막을 내린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싱글에서 총점 149.25점으로 5위에 올랐다. 김하늘은 7월 말 열린 2016~2017시즌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 선발전에서 166.59점으로 1위 김예림(13, 도장중)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지난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에 데뷔한 김하늘은 올해 3월 열린 주니어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 최고점인 150.36점으로 9위를 기록했다.

김하늘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 최고 점수는 물론 메달에 도전한다.

남자 싱글에 출전하는 이시형은 지난달 28일 프랑스 생제르망에서 끝난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총점 130.26점으로 17위에 그쳤다.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 선발전에서 3위에 오른 그는 프로그램 클린을 노린다.

한편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가 진행되는 기간에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는 US 인터내셔널 클래식이 열린다. ISU 챌린저 대회인 US 인터내셔널 클래식에는 최다빈(16, 수리고)과 변지현(17, 연수여고) 이서영(평촌중)이 여자 싱글에 출전한다. 아이스댄스의 민유하-알렉산더 게멀린 조는 경기력 점검을 위해 이 대회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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