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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신화 없었다' 키움, 장필준만 나간게 아니다…강진성과도 결별

작성일: 2025.08.31 09:59 윤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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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히어로즈에서 재기를 노리던 투수 장필준이 계속된 팔꿈치 통증에 결국 방출을 요청했다. ⓒ 키움 히어로즈
▲ 키움 히어로즈에서 재기를 노리던 투수 장필준이 계속된 팔꿈치 통증에 결국 방출을 요청했다. ⓒ 키움 히어로즈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끝내 방출신화는 없었다.

키움 히어로즈는 31일 "팀 재정비를 위해 선수단 정리를 단행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키움은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투수 장필준과 내야수 강진성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내야수 이명기에 대해선 육성선수 말소를 요청했다.

장필준은 프로 통산 345경기 399⅔이닝 17승 29패 42세이브 47홀드 평균자책점 5.29를 기록한 베테랑 선수로 올 시즌을 앞두고 키움 유니폼을 입었으나 부상으로 인해 등판이 이뤄지지 않았다.

강진성 역시 지난 시즌을 마치고 SSG에서 방출을 당한 뒤 키움에 새로 합류했으나 6경기에 나와 타율 .182 타점 1개를 남기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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