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HERE WE GO" 떴다! 토트넘, 손흥민 이적→공격진 개편 완료...'이강인 PSG 동료' 무아니, 임대로 토트넘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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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새로운 공격수를 데려왔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이탈리아의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랑달 콜로 무아니를 한 시즌 동안 임대 영입한다. 토트넘은 선택 영입 옵션을 갖게 된다"라고 전했다. 이적이 확정됐을 때 사용하는 시그니처 문구인 "HERE WE GO"도 함께였다.
프랑스 국적의 최전방 공격수인 무아니는 프랑스 FC낭트에서 프로 데뷔한 뒤, 2022년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에 입단했다. 이어 그는 이곳에서 전성기를 맞이했다. 2022-23시즌 프랑크푸르트에서만 26골 17도움을 기록한 무아니는 단숨에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고, 2023년 여름 PSG에 입단했다. 당시 그의 이적료는 무려 9,000만 유로(약 1,353억 원)였다.
하지만 무아니는 이적료에 걸맞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그는 PSG 통산 54경기에 출전해 11골 7도움에 그쳤다. 아쉬운 활약에 주전에서 밀렸으며, 여기에 더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무아니가 자신의 전술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외면했다.
결국 무아니는 돌파구를 모색해야 했고,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유벤투스 임대를 떠났다. 무아니는 유벤투스에서 반 시즌을 보내며 모든 대회 22경기에 출전해 10골 3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시즌이 끝난 후 PSG로 복귀했다.
PSG에 무아니의 자리는 여전히 존재하지 않았다. 이에 유벤투스가 무아니 완전 영입을 시도했으나, 토트넘이 빠르게 하이재킹에 나섰고 결국 그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토트넘은 무아니 임대 영입으로 팀 공격진을 완벽히 개편하게 됐다. 팀의 레전드였던 손흥민을 미국 로스앤젤레스FC(LAFC)로 떠나보낸 뒤, 모하메드 쿠두스와 사비 시몬스를 영입했다. 그리고 이제는 무아니까지 영입하며 공격을 한 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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