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 캄보디아 봉사 활동…"음악학교 설립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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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조정민이 최근 캄보디아를 찾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봉사 활동을 펼쳤다.
소속사 루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정민은 캄보디아 바탐방 지역을 비롯해 현지 마을을 찾아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들에게 쌀을 전달하며 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했다. 또한 음악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꿈을 심어 주기 위해 현지 아동들을 대상으로 음악 교육을 진행, 리코더 연주법을 직접 가르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봉사 활동은 조정민이 오랜 시간 품어 온 꿈을 향한 작은 실천이기도 했다. 그는 “상황이 어려운 나라에 음악학교를 세우고 싶다”는 바람을 수차례 밝혀 왔다. 이번 경험을 통해 그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캄보디아는 여전히 많은 지역에서 경제적, 교육적 여건이 열악한 상황에 놓여 있다. 이번 조정민의 나눔 활동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음악이라는 문화적 가치를 통해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을 돕는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정민은 신곡 ‘가지지 못한 사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GTR파크골프 전속 모델로 발탁되어 실내 스포츠 문화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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