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중2 딸, 아이돌 오디션 보러 다녀..연예계 쉽게 보는것 같아 걱정"('짠한형')
작성일: 2025.09.08 19:22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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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이영애가 15세 딸의 근황을 전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이영애, 박용우, 김영광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영애는 "쌍둥이 남매가 현재 몇 살이 됐느냐"는 질문에 "지금 15살이다. 중학교 2학년"이라고 답했다. 이에 정호철은 "따님이 연예계 끼가 있던데"라고 물었고, 이영애는 "아들과 딸이 다르다. 딸은 조금 제 쪽이고, 아들은 아빠 쪽"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영애는 "우리 딸은 지금은 아이돌에 관심이 많아서 계속 오디션을 보고 그런다. 그냥 내버려둔다. 못한다고 엄마가 막으면 나중에 '엄마 때문에 못했어' 이런 소리 듣는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엄마가 '아미'(BTS 팬덤명)라서 어렸을 적부터 그런 걸 보고 자라서 그런 건 아닐까"라고 물었고, 이영애는 "한편으로는 걱정이다. 연예계 생활을 되게 쉽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왜냐하면 엄마를 볼 때는 좋은 것만 보게 되지 않나. 엄마의 이면은 못봤지 않나. 엄마가 얼마나 고생해서 여기까지 왔는지는 못보고 화려한 것만 보니까.."라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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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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