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안산·강채영, 세계선수권 4강서 격돌...임시현 8강 탈락

작성일: 2025.09.12 15:07 윤서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혼성,결승,안산 ⓒ연합뉴스
▲ 혼성,결승,안산 ⓒ연합뉴스
▲ 강채영
▲ 강채영

[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8강에서 나란히 6발 연속 10점을 꽂는 완벽한 집중력을 선보인 안산(광주은행)과 강채영(현대모비스)이 4강에서 맞붙게 됐다.

안산은 12일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8강에서 리 지아만(중국)을 세트 점수 6-2(27-29 28-27 30-26 30-29)로 제압했다.

세계랭킹 17위 안산은 첫 세트를 내주고도 3, 4세트 6발을 모두 10점에 꽂으며 5위 리 지아만(중국)을 꺾었다.

세계랭킹 9위 강채영도 4위 알레한드라 발렌시아(멕시코)를 상대로 8강 첫발부터 화살 연속 6개를 10점에 맞추면서 6-0(30-29 30-29 27-22) 승리했다.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단체전 금메달, 이번 대회 단체전 동메달을 합작한 두 선수는 이어지는 4강에서 결승 진출권을 두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도쿄 올림픽에서 사상 첫 올림픽 양궁 3관왕에 오르며 스타로 떠오른 안산은 고향 팬들 앞에서 첫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우승에 도전한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혼성 단체전에서만 금메달 3개를 따낸 강채영 역시 첫 개인전 우승을 노린다.

한편, 파리 올림픽 3관왕 임시현(한국체대)은 디아난다 코이루니사(인도네시아)에게 4-6(27-28 30-25 27-28 28-26 28-29)으로 패해 8강에서 메달 도전을 멈췄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