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강채영, 세계선수권 4강서 격돌...임시현 8강 탈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8강에서 나란히 6발 연속 10점을 꽂는 완벽한 집중력을 선보인 안산(광주은행)과 강채영(현대모비스)이 4강에서 맞붙게 됐다.
안산은 12일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8강에서 리 지아만(중국)을 세트 점수 6-2(27-29 28-27 30-26 30-29)로 제압했다.
세계랭킹 17위 안산은 첫 세트를 내주고도 3, 4세트 6발을 모두 10점에 꽂으며 5위 리 지아만(중국)을 꺾었다.
세계랭킹 9위 강채영도 4위 알레한드라 발렌시아(멕시코)를 상대로 8강 첫발부터 화살 연속 6개를 10점에 맞추면서 6-0(30-29 30-29 27-22) 승리했다.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단체전 금메달, 이번 대회 단체전 동메달을 합작한 두 선수는 이어지는 4강에서 결승 진출권을 두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도쿄 올림픽에서 사상 첫 올림픽 양궁 3관왕에 오르며 스타로 떠오른 안산은 고향 팬들 앞에서 첫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우승에 도전한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혼성 단체전에서만 금메달 3개를 따낸 강채영 역시 첫 개인전 우승을 노린다.
한편, 파리 올림픽 3관왕 임시현(한국체대)은 디아난다 코이루니사(인도네시아)에게 4-6(27-28 30-25 27-28 28-26 28-29)으로 패해 8강에서 메달 도전을 멈췄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새벽 1시 30분'까지 하는 AG 보셨나요? 안세영이 뛰는 배드민턴 종목, 결국 자정 넘겨 새벽 마무리
2026-09-27
-
일본 11살 천재? 한국도 18살 월드클래스 있다…'영재발굴단에서 국가대표로' 강준이 메달 도전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미쳤다!' 韓 여자 배드민턴, 역대급 조합 탄생 예감!...세계 1위와 풀게임 접전 '석패', 김혜정-이연우가 보여준 잠재력
2026-09-27
-
일본 역대 2위 '대형사고'..."휠체어에 실려 빠져나갔다" 폭우 악재에 기권...아쉽게 대회 마무리
2026-09-27
-
'세계랭킹 1위' 안세영까지 작심 비판 "당황스러워" 7시간 사이에 2경기 소화...남자부는 자정쯤 경기 마무리 사태
2026-09-27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