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포맷의 배드민턴 대회 'BDMNTN-XL 2025' 10월 자카르타서 개막...올림픽 챔피언 알렉센, 2년 연속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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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BDMNTN-XL(이하 BXL)’이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다.
스포티비(SPOTV)의 모기업 에이클라 미디어 그룹(이하 에이클라)가 주관해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BXL은 기존 21점 3세트 형식이 아닌 시간제 포맷으로 재탄생했다.
배드민턴 특유의 속도감 있는 플레이와 박진감 넘치는 랠리로 배드민턴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당시 대회는 아시아 9개국에 송출돼 약 500만 명의 시청자를 기록했고, 90여 개 현지 언론이 대회를 보도하는 등 큰 주목을 받았다.
올해는 송출 범위를 15개국으로 확대하며 아시아 시리즈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알린다.
경기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선수 풀은 기존 28명(7명×4팀)에서 32명(8명×4팀)으로 늘렸고, 경기 시간은 10분에서 8분으로 줄여 한층 더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예고했다.
특히 ‘올림픽 2회 우승자’ 빅터 알렉센이 지난해에 이어 연속 출전하며, 이번 대회의 글로벌 홍보대사로도 활동한다.
SPOTV Asia CEO Lee Choong Khay는 “지난해 BXL 자카르타는 배드민턴 팬들과 선수들의 상상력을 충족시켰다. 한층 더 개선된 포맷으로 독보적인 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쇼를 선사하고자 하는 당사의 의도를 보여주기 충분하다”면서 “셔틀콕 스타들이 총출동 하는 ‘BXL-2025’는 배드민턴을 새롭게 재해석하고 BXL의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재확인시켜주는 기회일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스포티비 관계자는 “BXL 대회는 스포티비의 글로벌 역량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중요한 콘텐츠다”며 “국내 스포츠 팬뿐만 아니라 글로벌 팬들에게 이색적인 스포츠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앞으로도 SPOTV가 진정한 글로벌 콘텐츠 허브로서 고객들의 서비스 경험 강화를 위해 각 지역 미디어 파트너사들과 긴밀하게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도 덧붙였다.
한편, ‘BXL-2025’는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릴 예정이며, 국내 시청자들도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으며 중계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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