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빅오션, 유럽 음악 축제 '리퍼반 페스티벌 2025' 헤드라이너 출격

작성일: 2025.09.16 10:15 김원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오는 20일 열리는 독일 '리퍼반 페스티벌 2025' 무대에 오르는 빅오션. 제공|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
▲ 오는 20일 열리는 독일 '리퍼반 페스티벌 2025' 무대에 오르는 빅오션. 제공|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빅오션이 유럽 최대 음악 축제에 헤드라이너로 선다. 

빅오션(찬연, PJ, 지석)은 오는 20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리퍼반 페스티벌 2025’(Reeperbahn Festival 2025)에 헤드라이너로 출격한다.

‘리퍼반 페스티벌 2025’는 록, 얼터너티브 록, 인디, 팝, EDM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대거 출연하는 대규모 페스티벌로, 전 세계 음악 산업 관계자와 5만 여명의 관람객이 모이는 유럽 최대 규모의 축제이다.

‘리퍼반 페스티벌 2025’ 측은 빅오션에 대해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고, 이를 통해 성장하는 것’이라는 음악 철학을 가진 빅오션은 멤버 모두 각기 다른 정도의 청각 장애를 지니고 있어 국내 최초의 청각 장애 보이그룹으로 주목받았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빅오션은 한국은 물론 미국과 유럽에서도 큰 파장을 일으키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올해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언더워터’는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니 이제 함부르크에서의 데뷔 무대를 가질 때가 됐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높은 현지 인기 속 최근 첫 유럽 및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빅오션은 앞으로도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