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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동료 로드리게스도 NL '이 주의 선수'로

작성일: 2016.09.20 04:47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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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한국 시간)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솔로 홈런을 때린 션 로드리게스가 3루 코치 릭 소필드의 환영을 받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강정호의 동료 션 로드리게스가 내셔널리그 이 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는 20(이하 한국 시간) 지난 한 주 동안 8경기에서 5개의 홈런에 12타점 타율 0.414를 작성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유틸리티 맨 로드리게스를 이 주의 선수로 뽑았다. 로드리게스는 지난 14일 펜실베이니아 라이벌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9회초 대타 3점 홈런을 터뜨려 팀의 5-3 승리를 이끌었다. 이어 필라델피아와 최종전에서도 홈런과 3타점으로 팀의 15-2 승리에 기여했다.

9월 들어 늦바람을 내고 있는 피츠버그는 강정호, 로드리게스 등 2주 연속 이 주의 선수를 배출했다. 그러나 성적은 7475패로 승률 5할이 안된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브랜드 드루리는 로드리게스와 함께 내셔널리그 이 주의 선수' 공동 수상자가 됐다. 드루리는 7경기에서 타율 0.500 출루율 0.588 장타율 1.036을 기록하며 4개 홈런에 7개의 타점을 올렸다. 애리조나는 드루리의 활약에 힘입어 지난주 7경기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전 3연승, LA 다저스전 22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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