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개인정보 노출 사전 예방 위한 업무협약 체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29일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과 개인정보보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체육 대회 등 각종 스포츠 행사 관련 홈페이지 및 플랫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를 예방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올림픽회관 13층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황보성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안전활용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러한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개인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안전한 디지털 스포츠 문화를 함께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으로 체육 행사 관련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정보 공유 및 점검 활동 협업, 체육 분야 개인정보 보호 인식 제고와 노출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 개인정보 보호 수준 제고를 위한 기술·정책·사례 공유 등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합의하는 개인정보보호 관련 사항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나미 사무총장은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키는 것은 체육회와 회원단체 모두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협약이 회원단체들의 안전한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국민이 안심하고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황보성 본부장은 "사회 전 분야의 디지털화로 인해 개인정보 유·노출의 안심지역은 없다"며 "체육 분야에 대한 선제적 지원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하는 스포츠 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향후 국가사이버 위기 경보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됨에 따라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국민의 스포츠 활동과 관련하여 개인정보 유·노출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거의 가린 게 없잖아" '평창 金메달 여신 무슨 일?' 日 열도 발칵! 24세 자기토바, 파격적인 드레스 공개…"말문이 막힌다"
2026-11-01
-
'경기 중 적나라하게 가슴 노출'→오히려 좋아! 32세 미녀 격투기 스타, 패배 후 파격 근황 공개…팬들 "여왕이 돌아왔다"
2026-11-01
-
'경기 중 가슴 노출 사고' 오히려 돈 벌었다, 인기 폭발…女 격투기 선수 싱글벙글 사연
2026-11-01
-
초대박! 또 우승합니다…'중국서 변실금' 세계를 경악시켰는데 6주 만에 또 우승 → 굴욕의 베이징 이후 독일서 웃었다
2026-11-01
-
일본 반응 폭발 "아름답고 화려해" 열도 뒤흔든 피겨 요정, 28개월 만에 현역 복귀전 → 남자친구와 짝 이뤄 4위로 첫 실전
2026-10-31
-
"아름다운 무패의 여왕" 얼굴로 화제된 유럽 미녀 파이터, UFC 데뷔…12승 무패 9KO 전적 "항상 피니시하는 것이 목표"
2026-10-31
추천 콘텐츠
-
"거의 가린 게 없잖아" '평창 金메달 여신 무슨 일?' 日 열도 발칵! 24세 자기토바, 파격적인 드레스 공개…"말문이 막힌다"
2026-11-01
-
[오피셜] KBO에 ML 거포 오나…'아시아 가기위해 계약 해지' PS에 대타 홈런친 타자가 FA 풀렸다
2026-11-01
-
'경기 중 적나라하게 가슴 노출'→오히려 좋아! 32세 미녀 격투기 스타, 패배 후 파격 근황 공개…팬들 "여왕이 돌아왔다"
2026-11-01
-
'경기 중 가슴 노출 사고' 오히려 돈 벌었다, 인기 폭발…女 격투기 선수 싱글벙글 사연
2026-11-01
-
초대박! 또 우승합니다…'중국서 변실금' 세계를 경악시켰는데 6주 만에 또 우승 → 굴욕의 베이징 이후 독일서 웃었다
2026-11-01
-
맨유가 더 심각했다! 실수 연발+리산드로 퇴장 '호러쇼'…후반에라도 달라진 첼시가 웃었다 '2-0' 완승
2026-10-31
많이 본 기사
-
"레이예스는 재계약 안 하면 안 돼" 타자는 확정! 그러나 이동욱 감독, 엘빈-비슬리 동행은 못 박지 않았다
2026-10-31
-
'연봉 3600만원의 기적' 한화서 탄생한 인생역전 드라마…20홈런→신인왕→골든글러브 예약, 내년 연봉 1억 돌파 예감
2026-10-31
-
'전역모 쓰고 경례 논란' 박승수, 기타치는 마이콜 세리머니 의미 있었다..."라면 광고 노린 큰 그림"
2026-10-31
-
'밀워키 우승' 배지환 이적, 신의 한 수 되나…4G 만에 강등됐지만, 韓 3번째 WS 우승반지 '유력'
2026-10-31
-
KIA 한국시리즈행, 김도영보다 이 선수 손에 달렸다… 형들이 다시 기회줬다, 야생마 본능 나올까
2026-11-01
